글 T_125_ Rimited 2018. 9. 27. 02:00 아무리 내달려도 나아감이 없으니 무기력해지는갑다..아직도 모르는게 이렇게 많아서야..갈 길은 먼데.. 갈 길이 없네..올 겨울을 쉽지 않을듯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ODOORI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_127_ (0) 2018.10.13 T_126_ (0) 2018.09.27 T_124_ (0) 2018.08.03 T_123 (0) 2018.07.16 T_122_ (0) 2018.07.03 '글' Related Articles T_127_ T_126_ T_124_ T_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