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T_127_ Rimited 2018. 10. 13. 02:17 알고 있어도 묻지 못하고느끼고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끝없는 인내와 인고의 시간만이 흐를 뿐이다.나는 주일을 지키지 않지만주는 늘 곁에 계신다.나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이 계시기에..그래서 하루를 견딘다.그들의 마음에 감사하며주의 은총에 경의를 표하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ODOORI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_129_ (0) 2018.10.18 T_128_ (0) 2018.10.13 T_126_ (0) 2018.09.27 T_125_ (0) 2018.09.27 T_124_ (0) 2018.08.03 '글' Related Articles T_129_ T_128_ T_126_ T_125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