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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127_

알고 있어도 묻지 못하고
느끼고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끝없는 인내와 인고의 시간만이 흐를 뿐이다.

나는 주일을 지키지 않지만
주는 늘 곁에 계신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그래서 하루를 견딘다.
그들의 마음에 감사하며
주의 은총에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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