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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B_77_Ducati New Panigale V2S 신형 파니갈레 V2S 가 공개되었다.국내 출시 가격은 2990만원, 출력은 120 마력주요 특징은 17kg의 경량화, 편안해진 포지션, 넓어진 토크밴드, 크루즈 컨트롤 등 투어링에 특화된 사양과 옵션들의 채용  외형을 살펴보면 슈퍼스포트S의 모습들이 일부 보인다. 높아진 핸들이나, 리어 시트 밑으로 길게 뻗은 두발의 머플러 라인1299, 959 나 이전 세대 모델처럼 외형은 거의 동일하고 출력에만 차등을 두던 것과 달리 V4와 완전히 다른 세그먼트를 갖게 되었다. 어퍼카울 부분의 볼륨이 얇아지면서 프론트 휀더와 거리가 멀어보이는 효과가 있어 타고있지 않은 상태에서연약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 두터운 어퍼카울은 한물가고 모토GP 바이크에 얄상한 카울링을 닮아있고거추장스러운 윙렛은 없어 깔끔해 보이기도 한다... 더보기
B_76_캠핑 대장으로 살기 위한 몸부림 캠핑 푸드의 정점을 향하여.. 더보기
B_75_ 애플 G5 A1048 키보드 셋팅 이런저런 기계식 키보드, 고가의 키보드해피해킹, 리얼포스, 누피, 키크론, 로프리 등등을 보다가A1048을 쓰고 싶단 생각을 하긴 했는데 쉽게 구할 수 없어서 포기했다가동네에서 우연히 A급 판매자를 나타나 급 구매해버렸다.  상태가 나쁘진 않았지만 클리닝을 필요한 상태라 키를 전부 분해하고알콜 스왑 + 청소기, 브러시로 키캡, 케이블, 기판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멤브레인 방식이라 기존에 쓰던 키크론 제품 보단 키감이 좋은편은 아니다. 요즘의 애플 키보드는 펜타그래프 방식에 로우 프로파일이 기본이고, 전부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이지만배터리 관리가 필요없는 유선 키보드는 나름의 매력이 있다.그리고  A1048에는  USB-A 포트가 2개가 달려있어 허브 역할을 한다고.. ㅎㅎ  몇몇 기능 키들이 자리를 옮겼지.. 더보기
B_74_스노우피크 볼트 텐트로 겨울나기 가히 혹한기라 부를만한 2022년의 12월 16일 이었다. 그간 기억 속 12월은 그다지 춥지않았다. 추위란 본디 새해가 되고 1월 2월. 3-4월 봄을 기다리며 느끼는게 진정한 추위였건만.. 너무나 가혹한 12월 셋쨋주에 캠핑을 나선다. 그래. 그래도 텐트는 안춥게 만들면 되니까 스노우피크 텐트 중 엔트리 라인. 볼트 볼트 텐트에서 이너 텐트를 생략하고 쉘터모드로 사용하기로 한다. 볼트는 텐트하단에 스커트가 없기 때문에 지면에 찬 공기가 그대로 유입된다. 바닥과 최대한 밀착해 피칭하고 바람을 막아야 하는 부분은 눈을 덮어 보강해 준다. 추위를 더 가혹하게 만드는 바람이 유독 심한 날이었다. 가이라인은 있는데로 전부 잡아준다. 화목난로를 넣을 것이기에 텐트의 고정력에는 부족함이 있어선 안된다. 쉘터 모드.. 더보기
B_73_긴 여행을 위한 작은 캠핑 정처없이 떠돌기로 예정에 없는 여행을 이어가는 것 계획한 여행이 아니기에 가벼워져야만 한다. 묵직한 바이크에 옷가지, 먹거리, 타프와 침낭. 그야말로 최소한의 의식주를 가지고 풍경과 몸이 맞닿길 원하며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본다. 지갑이 꽤나 풍족한 삶이라면 뭐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이것이 가난뱅이의 여행법. 비싼 바이크타고 다니면서 무슨 소리냐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까 작은 캠핑은 배고프고 힘들지만 귀찮지 않다. 이어 갈 수 있다. 더보기
B_72_타프 해먹 1박 헥사 타프와 해먹을 활용한 초경량 사이트 셋팅. 실타프와 ENO 해먹은 매칭은 좋다. 거기에 우드앤번 캠프스테이션+시스루 패널1개 조합으로 1인 전용 화로 셋팅을 하니 전면 복사열로 뜨끈한 밤을 보낼 수 있었다. 잠자리가 추울것 같지만 사실 텐트의 유무보다는 매트와 침낭의 성능이 갖춰지면 텐트는 크게 의미가 없다. 여타 지출을 줄이고 차라리 침낭과 매트의 스펙을 올려야 어떤 캠핑 스타일을 만들어도 숙면을 할 수 있다. 더보기
B_71_할리데이비슨 팬아메리카 시승 할리의 듀얼, 할리의 어드벤처 팬아메리카 1250 스페셜 시승. 힘이 넘치는 150마력, 다루기 쉬운 시트고, 체인드라이브로 강력한 힘전달, 다소 아쉬운 엔진음과 배기음. 여타 듀얼바이크와 크게 다르진 않다. 실력만 있으면 뭐든 못할까? 꼭 이 바이크여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할리를 좋아하는 라이더라면 마다할 이유는 없을듯. 단점도 장점도 크게 없는 바이크로 보인다. 더보기
B_70_ 봄날의 기억들 더보기
B_69_두카티 모토캠핑 두카티 오너 대상으로 열린 두카티 모토캠핑 행사. 한적한 공간에 자유로운 사이트 설영으로 분위기가 좋았다. 바이크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의 다양한 셋업을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캠퍼들이 모르는 간단한 피칭 팁을 알려주는 소소한 클래스를 진행했다. 세상에 매듭법은 많지만 어디에 써야하는지 모르는 경우 적재적소에 활용하기가 어렵다.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았고 디너, 행사 자체의 만족도도 높았다. 더보기
B_68_ 캠핑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여행을 하기 위한 캠핑은 가벼워 질 수 밖에 없다. 제로그램 미니멀리스트3 헥사, 지라이트솔 MSR 리엑터, 베른 테이블 패드. 이번 캠핑에서 무엇을 쓰고 무엇을 쓰지 않았는지.. 무엇을 더 두고 갈 수 있는지 찾아보면 생각보다 쓸모없는 무게가 많다. 스노우피크 450 싱글머그,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 1200XE, 유니프레임 마키그릴S, 지웍스 스마트 스텐트 더 가볍게 더 빠르게. 베어본 랜턴, 툴레 버선트70L 백팩, 180, 200폴대 캠핑을 하고 싶다기보다 캠핑을 하면 거기까지 갈 수 있으니까 수단으로서 캠핑은 지속력이 강하다. 하임플레닛 피스트랄 카이로카모 제로그램 화이트울프 슬리핑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