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T_165_ Rimited 2020. 10. 13. 01:13 손에 익은 몇 가지 매듭으로공간이나 장비의 제약에도 필요한 순간 지체없이 연결하고 고정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즐거움.줄을 다루는데 망설임이 없으니 닥쳐온 모든 상황들이 흥미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ODOORIM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_167_ (0) 2020.11.05 T_166_ (0) 2020.10.25 T_164_ (0) 2020.09.28 T_163_ (0) 2020.09.25 T_162_ (0) 2020.09.21 '글' Related Articles T_167_ T_166_ T_164_ T_163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