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B_64_ 무엇을 가져가고, 무엇을 두고 갈 것인가? 한정된 짐가방과 적재용량. 줄이고 줄이고, 하중밸런스를 고려해 물건들을 싣는다. 넉넉하게 사용하던 20L의 사이드박스 두개도 없는 조합.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 1200XE로 출력을 얻었으나, 넉넉한 모토캠핑을 잃었다. 계절에 적합하면서 충분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짐을 꾸리려면 BPL 백패커와 다른 바 없는 무게를 만들어야 한다. 4m가 되지 않는 실타프 + 메쉬 텐트의 조합. 중단 폴대 2개와 200폴 두대가 있으면 처마를 확보하면서 개방감 있는 텐트를 설치 할 수 있다. 보는 방향에 따라선 노르디스크 팍스4SI, 또는 TFS 프리텐트 코스트라인 텐트 분위기를 낸다. 두 조합의 패킹사이즈와 무게는 2인용 자립식 돔텐트 패킹의 절반 정도. 꽤 멋진 뷰를 보여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