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신차 출고한 베스파 스프린트 125 i-get
어느덧 40800km 라는 마일리지를 쌓았다.
20000km 마다 돌아오는 구동계 파츠교환.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야하기에
오전 시간이 생긴 어떤 날 베스파 매장을 찾았다.
드라이브 벨트, 밋션오일, 엔진오일, 오일필터, 점화
플러그, 에어클리너, 슬라이드 블럭 등등.. 추가로 문제가 많았던 탠덤 발판
38000km에 앞뒤 타이어, 브레이크 라이닝은 교환을 했으니
다음번엔 스로틀 케이블, 앞 브레이크 플루이드와 패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판매하려고 했으나 이번 정비로 다시 50000km를 향해서 달려봐야겠다.
별수 있나, 안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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