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 타프와 해먹을 활용한 초경량 사이트 셋팅.
실타프와 ENO 해먹은 매칭은 좋다.
거기에 우드앤번 캠프스테이션+시스루 패널1개 조합으로 1인 전용 화로 셋팅을 하니 전면 복사열로 뜨끈한 밤을 보낼 수 있었다.
잠자리가 추울것 같지만 사실 텐트의 유무보다는
매트와 침낭의 성능이 갖춰지면 텐트는 크게 의미가 없다.
여타 지출을 줄이고 차라리 침낭과 매트의 스펙을 올려야 어떤 캠핑 스타일을 만들어도 숙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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